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연성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숑톤 팀숑톤... 마베들아...... 울자 19 09.16 00:26776 18
숑톤 커플 또 서로 찍어줬구나 10 09.18 18:20350 10
숑톤 각자 스토리에 과시하는거 9 09.18 18:39202 6
숑톤 아니 진짜 아기수호천사여.. 8 0:33171 3
숑톤좋은가 좋겠죠 좋아요 8 09.16 21:43206 6
 
자고 일어났더니 어니스틀리 3편이 떠있다니 3 06.03 07:51 131 0
아놔... 어너스틀리 이부분 미치게따(ㅅㅍㅈㅇ 2 06.02 23:44 206 1
어니스틀리 떳당 6 06.02 22:47 173 0
너무 좋아서 주체가 안 되는 느낌 뭔지 알아? 11 06.02 22:18 401 9
숑톤 연하야 지금 연상앞에서 이런 커염짓을 하면... 2 06.02 22:17 235 4
원키스 뮤비 리액션이 보고싶네요 1 06.02 22:16 89 0
자컨 이 장면도 너무 좋아 2 06.02 22:11 167 1
숑톤 니들 연습이 장난이야? 2 06.02 22:02 182 1
아니 줘터질듯이 안고나서 카메라 쳐다보는거 8 06.02 22:00 390 3
이러는 이유가 있을거아냐 7 06.02 21:48 328 4
아 독방 못들어오겠다고 개웃겨 ㅠㅠㅠ 6 06.02 21:41 398 0
자컨 다 보고나서 내가 한말 "얘넨 게이야" 5 06.02 21:27 197 4
아니 너무 신기해 2 06.02 21:25 174 0
숑톤님들아 제발 6 06.02 21:07 297 1
원래도 메모리즈 좋아했는데 2 06.02 20:32 118 0
무대에서 이래도 돼? 8 06.02 19:16 360 3
숑톤 하는 이유 설명하는 짤이다 10 06.02 18:35 516 7
그 저기 오늘도 어깨동무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7 06.02 18:19 161 0
아니 자음 한개 달라져도 하필 아베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06.02 15:24 487 0
본인표출그 .. 호칭이 변경됐는데 65 06.02 14:39 6083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18 ~ 9/19 16: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ㄱ) 숑톤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