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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찬영이 뒤로 날개 펼쳐질거 같다... 24 09.29 23:231114 24
라이즈케이콘 밤샘팟 구해요^^ 15 0:58401 0
라이즈우리 스밍 독려할 수 있는 방법 뭐 없을까? 19 09.29 21:08272 2
라이즈 톤자님 11 09.29 22:40101 6
라이즈이직 앨범 하나도 없는 몬드~ 10 09.29 18:06340 0
 
하….@박언빈!!!!! @형!!!! @삐니야!!!!!!ㅈㅇ 톤넨 2 06.02 01:49 253 0
핰ㅋㅋㅋㅋㅋ 스스 200명 모인 거 봐 ㅈㅇ 톤넨 3 06.02 01:46 369 2
찬영이 은근 답을 정해놓고 질문하는데?ㅋㅋㅋㅋ 4 06.02 01:46 263 0
아 이찬영 개귀여워 3 06.02 01:45 137 1
톤넨 지금 좀 당황스럽다 진짜 12 06.02 01:45 512 4
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7 06.02 01:43 264 1
원빈이가 앤톤이한테 피어싱 파는거 왤케 웃겨 2 06.02 01:42 359 2
하…오늘은 제2의 슴콘이다 ㅈㅇ 톤넨 36 06.02 01:40 1098 5
하 숑톤 에딧 이거 귀엽다 ㅋㅋㅋㅋ 4 06.02 01:33 194 0
혹시 홍콩 팬콘에서 원빈이가 중국어로 노래 부른 거 제목 아는 사람있어?? 2 06.02 01:19 86 0
마닐라 티켓팅 공지 봤는데..! 질문 받아줄 사람 ㅜㅠ 저런 경우는 06.02 01:04 93 0
흐아ㅏㅏ 톤넨 소녀 소취… 3 06.02 00:49 158 1
원빈이 역대급 낯가림 영상봐 ㅋㅋㅋㅋ 23 06.02 00:15 1588 9
톤넨 원업튀 고화질 올라왔다 8 06.02 00:15 256 5
리락쿠마즈 이거 엔딩 너무 웃긴뎈ㅋㅋ 2 06.02 00:07 208 0
방콕팬콘 글패 아직 안떴지?? 1 06.01 23:53 124 0
은석아 할미 마음이 힘들다.. 6 06.01 23:52 238 2
숑톤 오늘 팬콘 시작하기 전부터 끝나고 사진 찍을때까지 빵빵하게 터졌음 3 06.01 23:46 268 3
숑숕 어깨동무 실패하는 연하 ㅋㅌㅋ 8 06.01 23:43 242 2
와 은석이 8 06.01 23:42 23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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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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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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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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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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