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솔까 전에 소속사 일부터 찐팬 아닌거 너무 티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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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컴 옮긴 시기 팬들은 아는데...

뜬금없이 선업튀 떡밥 내놔라 패고... 아컴이 선업튀를 안 했는데?

나중에 아컴 직원 인스스 보면 톡담회날 직원이랑도 처음 만났대ㅋㅋㅋㅋㅋㅋ 이거 걔들 알기나 함?

소취도 꼭 굳이 남배랑 비교해서 걔가 어디 나왔으니 얘도 여기 나와야한다 동반출연떡밥 내놔라 하면서 예능무새짓

아니 배우팬이면 차기작이 젤 궁금한거 아님?

왜 저런 소리해서 스스로 겸손한 인터뷰라지만 자길 불러주는 곳이 없었다 소릴 하게 해.... 심지어 불러주는 곳도 있었어

지큐랑 틈만나면이랑 살롱드립 다 있었는데 너무 유난이니까 배우가 저 말도 안되는 요구에 기대 스스로 낮추려고 저렇게까지 말하잖아... 개짜증나

[익인1]

다 받는다

[익인2]

아니 다른건 다 맞아도 회사 아티스트 명단에 안들어 있는건 너무한거 아님?

[익인2]

들어간지 2달 지나도록

[글쓴이]

거기 원래 그런다고 몇번이나 말했다 그거보다 전에 들어간 배우도 아직 없다고. 타배우도 혜윤이도 이제 프로필 새로 찍었던데 이제 하겠지. 배우들 소속사가 다 빠릿하고 대기업이 아님. 안그래도 거기 이사님 지금 해외출장 때문에 인력없어.. 아컴 눈팅하면 다 아는거임. 그렇다고 방치하는것도 아니고 팝업도 직원이랑 같이 갔음. 직원 개인 인스타그램에도 혜윤이 사진 올라오고 원래 팬이라 싸인까지 책상에 붙여둠.

[익인2]

ㅇㅇ그니까 원래 그러는게 당연한거냐고
차기작 이야기도 방송 이야기도 다 맞말이지만 방치한다는게 아니고 그정도는 할 수 있지 않나 이거임

[익인3]

진짜 그때 기여코 해명기사까지 내게 한게 너무 빡쳤음 동네방네 난리치면서 소문내준 덕분에^^.... 왜 커뮤발 이야기들로 배우이슈가 생겨야하냐고...결국 끝은 그 배우 그런 일 있었다며? 부정적 이슈 언급일뿐임ㅋㅋㅋㅋ그걸로 배우가 뭘 얻냐고 소속사는 원래 조용히 자기들 할거 준비했어서 그렇게 팬다고 달라질것도 없고

[글쓴이]

ㄹㅇ 소속사를 패서 뭐가 나올 수 있는 배경이면 모르겠는데 전담팀이니 뭐니 무슨 아이돌 대기업처럼 취급.... 거기 직원수나 알고 그러는지ㅋㅋㅋ 걍 배우만 드라마 좋게 끝나고 인터뷰하러가서 속상한 소리하게 됐어ㅠㅠ 누굴 위한거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