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끼리 망상하고 기대해놓고 거기서 조금만 지들 기대에 못 미치면 배우들을 후려침 그런 의미로 한 말 아닌 거 뻔히 다 알면서 배우들 인터뷰 지들이 보고 싶은대로 해석하고 철벽이네 짝사랑이네 프레임 씌움 단순히 사겨라 만나라 수준을 넘어섰어 진짜 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