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5일 전 N최산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1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언제쯤 입덕했어? 76 2:191459 0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45 12.20 10:283640 14
라이즈나 사실 라이즈가 조용해서 좋아(?) 25 12.20 22:40422 4
라이즈다들 트레카 몇 개 샀어? 25 12.20 15:39447 0
라이즈 톤넨 미칠거같다 22 12.20 21:50618 30
 
방콕팬콘 글패 아직 안떴지?? 1 06.01 23:53 124 0
은석아 할미 마음이 힘들다.. 6 06.01 23:52 238 2
숑톤 오늘 팬콘 시작하기 전부터 끝나고 사진 찍을때까지 빵빵하게 터졌음 3 06.01 23:46 269 3
숑숕 어깨동무 실패하는 연하 ㅋㅌㅋ 8 06.01 23:43 252 2
와 은석이 8 06.01 23:42 232 3
오늘도 허그 아기🧡 5 06.01 23:41 156 2
성찬아 원빈이 아무것도 안 했어요...... (숑넨 19 06.01 23:34 528 4
둘둘씩 짝져서 하트했네 ㅋㅋㅋㅋㅋ 1 06.01 23:32 268 1
그냥 혼잣말입니다 5 06.01 23:27 178 1
홍콩팬콘 토요일 하루만 하는거야 일요일도 하는거야? 2 06.01 23:26 250 0
원빈이 이사진 어디서 올라온지 알아? 3 06.01 23:18 212 0
와 송은석 어제부터 왤케 애교가 미쳤지 2 06.01 23:16 134 0
팬콘할때마다 앙콘 티켓팅 벌써 걱정됨 3 06.01 23:11 166 0
홍콩은 웨이보에서 발굴해야하는구나 06.01 23:10 141 0
또돌즈 모음 영상 떴다 3 06.01 23:04 78 0
복숭아 찬영이 7 06.01 22:56 181 6
성찬이 뭐야? 체리마루야? 5 06.01 22:52 223 3
달돌즈 줄넘기 개커여운 사진 옴 ㅋㅋㅋㅋ 8 06.01 22:50 193 1
앤톤 고자극 왔어 8 06.01 22:48 239 4
성찬이 찬영이랑 하트하려다 실패하고 ㅋㅋㅋㅋㅋ 4 06.01 22:45 23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