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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2052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64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13:192412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6 18:53747 1
 
허그요???????? 제발 저요!!! 저 다 샀어요!!! 제발 저요!!!! 06.02 00:15 38 0
역대앨범 구매자가 전부 다..... 말하는 걸까.......? 5 06.02 00:15 198 0
아니 울오빠 팬사랑미쳣다 세시간동안 진행이래 06.02 00:15 42 0
분명 안될거 같은데 벌써 배찢어져… 06.02 00:15 37 0
나 꼭 가고싶다!!!!! 보내줘 제발 06.02 00:15 35 0
와 이거는 배가 너무 아플거 같은데…? 1 06.02 00:15 56 0
잠깐만 이거 해외아미들도 오는건가????1 1 06.02 00:15 84 0
아제발 나 비행기타고 갈래 06.02 00:15 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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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해? 내가 왜 돈이 없는데???방탄 앨범들 다 샀다구욬ㅋㅋㅋ 06.02 00:15 76 0
아 죽고싶다 13일 3시에 딱 전공 시험임 8 06.02 00:15 107 0
잠만 정신나갈것같ㅇ 06.02 00:14 43 0
아니 에바야 06.02 00:14 31 0
신청 빨리 열어라 06.02 00:14 39 0
미친 심지어 아티스트의 요청임... 06.02 00:14 49 0
더위에 쓰러지는게 아니라 허그 받고 쓰러질 것 같은데요 06.02 00:14 39 0
김석진 : 아미와 허그 이벤트 하고싶어요 3 06.02 00:14 102 0
머머머머머라고요 06.02 00:14 41 0
공지 보고 제정신x 06.02 00:14 35 0
아니 자기야 맞경례를 해 차라리 06.02 00:14 5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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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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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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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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