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아니근데 역대 앨범 저거 뭐임 9 l 방탄소년단
  새 글 (W)       
l조회 30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Close to You UK OFFICIAL BIG TOP 4.. 20 02.03 09:43294 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Close to You 빌보드 World Digital Son.. 13 13:1163 5
방탄소년단 삐삐 기안장 석진이 프리뷰 8 13:14275 4
방탄소년단 알로 석진 7 11:34114 1
방탄소년단석진이 매주 와주는거 진짜 새삼 7 21:5621 0
 
터치회만 해도 손 붓고 그런다던데 허그ㅠ 06.02 09:26 56 0
나 근데 그동안의 추첨과는 좀 마음이 달라 나 안돼도 마음이 따뜻해 2 06.02 09:11 127 3
허그를 원하지 않는 당첨자께서는~ 이 부분 계속 봐도 웃김 4 06.02 09:05 168 0
근데 큰방에 우리 허그수요글이 인기글인데 괜찮아? 5 06.02 09:01 257 0
거짓눈물 웃음지으며 김햄찌 방탄부족에 절여진 천만아미 감당 가능? 도발했는데 06.02 08:58 51 0
마플 나만 행사 못가는거 아니지? 나만..? 7 06.02 08:58 130 0
안울고 허그할 자신있는 사람...?! 2 06.02 08:49 69 0
1000명이요?????? 개큰충격 06.02 08:44 83 0
나 한 많아야 500명 생각하고있었는데 2 06.02 08:43 126 0
방탄오빠들기개미쳣다진짜… 06.02 08:41 52 0
진짜 천명...인가? 13 06.02 08:41 254 0
전역하자마자 꽃신 신겨주러 달려와서 소녀들에게 냅다 포옹부터 갈기는 남자 1 06.02 08:35 64 0
나 아직 당첨된것도아닌데 옷 뭐입고갈지 고민중이야 3 06.02 08:10 75 0
앨범 안 산 나... 조급해지는중 1 06.02 08:04 172 0
하하하하하하ㅏㅎ하 아름다운 아침이야 얘들아 3 06.02 07:59 89 0
왜 지금일어나서 지금보게되었을까ㅠㅠㅠㅠㅠㅠ 06.02 07:40 66 0
최애인데 허그보다 더 행복한건 너네들 4 06.02 07:19 141 1
아티스트 요청으로 허.. 그? < 못가면 죽음 뿐 1 06.02 07:02 60 0
나 요즘 일찍 자서 아침에 폰 볼때마다 놀라는데 ㅋㅋㅋㅋㅋㅋㅋ 06.02 06:42 52 0
아 미친 지금 일어나서 봤어ㅓ 06.02 06:41 43 0
처음이전19099109119129139149159169179189199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
1애들 다 조기진급했구나🥹 3
2병장 단 거 호석진이 뭐라고 놀렸을깤ㅋㅋㅋㅋㅋㅋ
3병장 김남준 김태형 박지민 전정국이라는 거잖아여 지금
4 삐삐 남준병장 위버스 1
5김남준 말 갸재밌게한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1 사생활필름 안쓰는 사람들은 궁금한게 51
2 도영이가 127멤버들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준거 보인당 2
3 오요안나님 마지막 너무 슬프다 6
4 도영이 127 연말선물 돌린거 바이레도인가봄.. 1
5 ㄱ제베원은 메이저가 왜 늘빈이야? 4
6 익들아 축하해주라 내돌 활중 2년만에 복귀함...ㅠㅠ 11
7 정형식 본색을 드러내네.. 4
8 챗지피티 달에 30만원이라도쓸듯..ㅋㅋㅋㅋㅋ 14
9 이시안 인기 많은 이유 알 것 같움 1
10 ㄱ라이즈 포타 후기.. 5
11 멍냥 얼굴합 좋다
12 127형들이 유우시를 왜이렇게 좋아해ㅠㅠ4
13 급기야 미쳐버린 우파
14 익들은 우원식 의장님 실향민 자녀인거 알아?2
15 이 남돌 누군지 아는 사람? 제베원 보넥도10
16 영케이 이런 모습 처음 봄
17 플레이브 뮤비보는 남팬 여팬 반응 갈리는것도 재밌네7
18 원빈 깐머리인데 한쪽 귀 뒤로 넘긴 거 사랑함8
19 야구도 모르고 휘문고도 모르는데6
20 언니들 밑에서 강하게 자란 씩씩한 막내니까
1 젼언니 스웨디시 젤리 찾았다ㅜ 16
2 인생 최악의 해외여행지 1위 25
3 신한카드•Kb 국민카드• 토스뱅크 , 다음달부터 Apple Pay 지원 9
4 모솔애들 불쌍하진않고 걍 안타까움... 24
5 방금 기차타고 햄버거먹는데...누가 역무원불렀나봄ㅋ 2
6 빗 3개 샀다 5
7 이 네일은 얼마정도 할까 5
8 나 밖에서 엉덩이가 너무 간지러워서 걍 주먹으로 때렸거든 2
9 근데 ... 돈때문에 재고 감정싸움 하는 커플들 보면 신기해 3
10 '한나'라는 이름 이미지 어때?? 2
11 복코들아 너네도 사진이랑 실물 코 크기 차이 이 정도 나?
12 여기 눈 진짜 많이 왔음 하루종일 눈 내렸더니 이러네 2
13 강아지가 원래 티비속 사람을 인식할 수 잇어???????! 10
14 오빠 전문직인데 밥도 잘하고 청소도 잘하고 5
15 부산 여행 다녀왔는데 초심자에게 전하는 꿀팁 17
16 혹시 키 168센티에 몸무게 100키로 롯데월드 놀이기구 탈 수 있니...?
17 헐 이제 스벅 남양 우유 쓴다네....
18 부산에 살았으면 매주 이재모 갔을 듯.... 3
19 소개팅 처음 했는데 왜이렇게 현타오지....
20 평범한 인생이 넘 부러워 8
1 참깨계란새우 쮹 달라했는데 죽이라해도된대 4
2 업무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6
3 자기 이름 걸고 카페 열었다가 스타벅스에 소송당한 파키스탄인 10
4 한국에서 의대를 졸업한 아프리카인 11
5 지인이랑 닭갈비 먹는데 볶아주시는 아주머니가 너무 오래 볶는거야 3
6 단점이 하나밖에 없는 운동 12
7 개신난 댕댕이의 전설의 레전드 짤
8 "사업 성공하자 돌변한 남편, 장애 아들 두고 집 나갔습니다" [헤어질 결심] 2
9 2NE1 서울 앵콜콘 가격
10 현재 논란중인 고양이 발톱 실리콘
11 나 청주사는데 충청도 쏘울이 이런건가 싶었던 일화
12 갤 S25 사전예약 일방적 취소시킨 쿠팡 4
13 초록글 몇년동안 데통 해왔었구요 결혼식 한달 남았어요.JPG 66
14 "흰머리 되도 귀여울 것" 구준엽, ♥故 서희원 향한 슬픈 순애보…애도 물결 2
15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면 안되는 eu 1
16 가나디 델고 택시탔는데 기사님이 사기당한 썰 풀어줌
17 아육대 레전드 짤 TOP3 1
18 [투표] 십석열 자는거다 안자는거다
19 급하게 우유먹던 고양이를 불러봄 10
20 취준생 55% "합격만 하면 어디든 다니겠다⋯연봉은 최소 3300만원"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