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김금순 배우님ㅋㅋㅋㅋㅋ
배우님 연기 개취로 진짜 좋아서
메인 커플 나올때만큼이나 재밌고 기다려짐
뭐라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다해를 진짜 아끼는건지 아닌지 알 수 없는 그 묘한 느낌,
따숩다가도 차가워지고 온탕과 냉탕을 자연스럽게 왔다리갔다리하는 것이 과연 찜방 여사님 다우시다..
근데 내일 회차 연기좀 살살해주셨으면ㅠ다해살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