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6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872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57 17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6 10.01 19:50142 0
라이즈 숑톤 이래도 되는거임? 12 10.01 23:04271 11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83 10
 
아근데 오늘 시간 진짜 안간다 2 09.03 19:53 63 0
혹시 럭키 앨범 살때 훗타운 쓴 몬드 있을까? 18 09.03 19:53 102 0
📢📢 COMBO 다운 총공 계획입니다🧡 11 09.03 19:50 98 11
장터 중콘 막콘 아무거나 양도 구합니다🥹(완료) 09.03 19:49 140 0
오늘방송제발 다시보기 바로올려주시긔.. 09.03 19:47 42 0
마플 . 17 09.03 19:42 316 0
장터 중콘 양도 구합니다 3 09.03 19:40 219 0
콤보 음원 다운 총공 안내 🚨 12 09.03 19:38 74 7
희주들아 나 왜 라이즈 음원 발매만하면 너무떨려 찐으로 긴장해 1 09.03 19:36 33 0
오늘 라방 9 09.03 19:11 277 4
애들 이제 한국 들어오는거야????? 8 09.03 18:43 273 0
첫콘 막차 열시반 아슬아슬하지? 4 09.03 18:41 131 0
우리 스밍리스트 이대로..? 16 09.03 18:38 159 3
몬드들아 라이브뷰잉 영화예매하는거 3 09.03 18:30 151 0
독방 보니 새삼 오늘 우리 노래 나오는 거 실감난다ㅋㅋㅋㅋ 6 09.03 18:24 182 8
슴스 캐릭터 티셔츠 성찬 예사 케이프 앤톤 풀렸어 4 09.03 18:19 168 0
마플 . 5 09.03 18:19 202 0
숑넨 숑톤 숑석 포타 추천해줄사람.. 10 09.03 18:16 199 0
슴스에 캐릭터티셔츠 성찬 원빈 풀림 3 09.03 18:06 160 0
앙콘때 옆자리 희주들 주려고 간식 샀거든 8 09.03 18:05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1:02 ~ 10/2 11: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