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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콘서트 가는 하루들~ 47 09.08 14:341926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영현이 Run Away 챌린지 44 09.08 18:09296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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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컨셉 필름 깔린 음악 들으면서 제목 보고 있는데.. 6 08.20 23:07 67 0
지상이형 만수무강하세요 2 08.20 23:07 53 0
지금 타이틀 제목 본 기분이 어느 정도냐면 11 08.20 23:07 270 0
와 아니 제목만 보고는 노래 상상이 안 가 3 08.20 23:06 104 0
암파인 괜챠나 괜챠나 닝닝닝닝닝 2 08.20 23:06 62 0
암파인 낫파인... 08.20 23:06 23 0
유일하게 영현이 참여 안한곡 4 08.20 23:06 259 0
낫파인-낫마인-암파인 이렇게 하는 거 아니냐며ㅜ 8 08.20 23:06 119 0
녹아내려요 어떤 곡일까 1 08.20 23:05 22 0
도와줘요 락앤롤 넘 귀여운데요ㅠ 08.20 23:05 19 0
🍀 트랙리스트 이 글 초록글 올리쟈!!!!! 🍀 1 08.20 23:05 56 1
성진 영현 원필 도운 그리고 08.20 23:05 41 0
우리 가나지ㅠㅠㅠ작곡 참여라니 2 08.20 23:05 82 0
바쁜와중에 곡작업 언제 한 거야 8곡이나 ㅜㅜㅜㅜ 08.20 23:05 9 0
데식 필승의 1번 트랙...거기에 도운이까지 참여 2 08.20 23:05 49 0
>그녀< 성별 들어간 노래 오랜만인 느낌인가 08.20 23:05 71 0
아직 거기 살아 마데 주제곡 아니야? 1 08.20 23:05 23 0
항상 느끼는데 애들 제목 진짜 신선하게 짓는듯 1 08.20 23:05 48 0
내일 트랙프리뷰 필름이야… 1 08.20 23:05 32 0
망겜 진짜 누가봐도 강영현ㅋㅋㅋㅋㅋㅋ 08.20 23:04 26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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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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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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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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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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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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