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이창섭 사랑해 외치고 가 53 11.05 22:43870 8
이창섭 법적 대응 공지 36 0:00455 22
이창섭 오랜만에 외쳐보자 솦짱섭짱🍑 30 11.05 22:41127 7
이창섭솦들 이리와 26 0:18194 2
이창섭/마플정병들이 제일 원하는건 22 11.05 09:501560 4
 
이거 진짜 좋다 7 06.03 00:39 680 2
이창섭 바부강아지인점 6 06.03 00:39 605 0
진짜 세상 말랑해보이는 창섭이 짤 4 06.03 00:36 151 1
다리가.. 4 06.03 00:34 194 1
나 1초만에 솦들 꼬실수 있음 😏 9 06.03 00:34 739 3
이거 못본솦 없어야된다고 강력히 주장함 5 06.03 00:30 232 0
알티타는 창섭이...ㅋㅋㅋ 7 06.03 00:28 825 4
아 이창섭 보고싶어!!!! 4 06.03 00:27 510 0
내가 좋아하는 창섭이 무드.. 3 06.03 00:25 135 0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뎅 7 06.03 00:21 733 0
난 창섭이를 믿어 6 06.03 00:17 631 0
창섭이 뮤지컬하는거 너무너무 보고싶다... 10 06.02 23:57 919 0
창섭이의 세심한 면이 너무 좋아 14 06.02 20:54 1654 4
창섭이 라면을 너무 맛나게 먹어 9 06.02 20:40 117 0
미디어 [#나혼자산다] 탄수화물 · 단백질 · G리는 맛의 완벽 조화✨ 창섭표 다이어트(.. 6 06.02 20:06 83 5
정보/소식 240602 눈떠땡 세상에서 제일~ 7 06.02 18:03 807 0
눈앞에서 이 모습을 보면ㅎㅎ 3 06.02 16:04 102 0
솦들아 ㅎㅎ6 06.02 15:25 204 5
정리글 져지 입고 피아노 치면서 노래하는 이창섭 오똔데 5 06.02 13:34 129 1
16년도에도 말한 코엑스 아이스크림집 12 06.02 10:54 1459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이창섭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