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태래야 더 바랄게 없죠 BEST OST상 축하해 💛🥳 57 0:01970 39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작꿍즈 Gimme Gimme More 44 09.28 22:01830 29
제로베이스원(8)유닛라방 나만 아무생각없나봐ㅋㅋㅋㅋ 45 0:221061 3
제로베이스원(8) 얼라리 컬러그램 포카 있다 34 09.28 14:122706 2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2 09.28 22:21242 17
 
사전녹화 주차 3 06.02 10:24 228 0
넘 행복하다 06.02 10:24 144 0
아직도 어사콤 가지고 있는 건탤러 없겠지? 2 06.02 10:24 134 0
이래서 사녹 가는구나 5 06.02 10:22 357 0
아니 얘들아 건탤 뭐냐 4 06.02 10:22 197 0
매튜 착장 개기여울거 같어ㅠㅠㅅㅍㅈㅇ 2 06.02 10:19 171 0
리키 ㅅㅍㅈㅇ ㅋㅋㅋㅋㅋ 6 06.02 10:18 201 0
장터 사탕포카 유진 > 한빈 06.02 10:17 87 0
하오랑 리키 출국 라이브 떴다 5 06.02 10:15 194 0
아니미친 얘드라 태래 오늘 이렇게 생겻대 (착장스포) 8 06.02 10:14 261 0
매튜 사녹후기ㅅㅍㅈㅇ 4 06.02 10:11 183 0
장터 사탕 포카 교환! 유진 <-> 하오 06.02 10:11 90 0
건탤 둘만 인사했대 06.02 10:10 145 0
건탤 이건 또 뭐예요 ㅋㅋㅋ 4 06.02 09:57 168 0
팝업스토어 2 06.02 09:37 202 0
시녹간 콕들 부럽다 4 06.02 09:02 410 0
건맽 풍선 물려주는게 4 06.02 08:48 188 0
장터 3주차 한빈 <-> 3주차 하오 교환 구해요 06.02 08:28 104 0
아레나 주차관련 직원들 한테 물어보는데 다 모른다네 5 06.02 08:27 386 0
장터 사탕 유진 -> 사탕 한빈이나 하오 06.02 08:20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