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영분 중에 삼계탕 집에서 한 끝말잇기 넣어줬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음 나도 미방영분 있는 줄 몰랐는데 메이킹 검색하다 보게 됨 이런 거 안 찾아보는 사람들은 그냥 아 선재가 사줬구나로 끝났을 거 아냐...
그리고 라면 그릇 솔이 옷에 쏟은 거 방영분엔 그냥 솔이 혼자 옷에 쏟은 걸로 보여서 뭐지 했는데 메이킹 찾아 보고서야 이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