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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브리즈 ㅇㅈ? 38 09.17 21:151392 10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992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46 20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8 09.17 10:39445 11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4 0:48467 3
 
근데 원빈이 가사 절었다는 부분이 어디야? 3 06.17 09:30 345 0
몬드들아 도와줘 스밍 ㅠ 6 06.17 08:29 210 0
히주들아(0명) 그거 아니 새벽에 올린 삐나 모먼트 2 06.17 07:59 341 0
그래도 찬영이 이땐 크게 말햇ㅅ나봐 ㅋ 또리비니가 반응한거보면 1 06.17 07:27 351 0
현생살다가 분철 아무것도 못탐 4 06.17 03:34 344 0
요 사진 손 성찬인가?2 06.17 02:45 464 0
위라이즈 손 시점 06.17 02:18 297 0
장터 혹시 디마뮤 미공포 포함 세트로 06.17 01:47 214 0
갑자기 형아들이 앤똔이를 찬영이라고 부르는게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13 06.17 01:44 442 0
톤넨 불 질러놓고 또 동시에 가버리네 11 06.17 01:26 420 3
몬드들아 얼른 자자!!!!! 06.17 01:22 106 0
애들 위버스 다 설레보여서 마음좋다 2 06.17 01:17 132 0
내일 쇼케가는 브리즈들 제발 붐붐베 잘 따라불러주세요 6 06.17 01:15 239 0
앤톤이 음식 짤과.. 5 06.17 01:08 269 0
톤넨.진짜.제발.그만좀... 16 06.17 01:06 507 2
응원봉…..ㅋㅋ..ㅠㅠㅠ 16 06.17 01:03 4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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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밍 질문있어ㅛ 8 06.17 00:58 129 0
나... 나 숑톤 이거 왜 설레....? 15 06.17 00:56 531 10
지금 고양이가 수술을 한다자나요 3 06.17 00:51 29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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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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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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