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심들 너네 지성이 애기야 남자야 딱말해 28 20:07820 0
엔시티스탠딩 키크면 뒤에서 싫어하지..? 26 21:26691 0
엔시티도영앙콘 스탠딩 지정석중에 어디가 선호도 높을까 21 15:321550 0
엔시티위시 미니 독방 호칭 바꿀까? 17 09.09 18:411703 1
엔시티드림쇼 짐색 있는 심들 잘 쓰고있어? 유용해? 16 09.09 23:381080 0
 
아 취켓 잡았는데 로그인 풀려버림 06.21 22:18 57 0
나 갈수있을까....? 1 06.21 22:17 78 0
전시회 한회차 잡은 걸로 만족해야겠지... 06.21 22:17 64 0
티켓앤 질문 받아줄 사람! 2 06.21 22:17 68 0
장터 재민이 전시회 취켓 도와줄 사람.. 06.21 22:15 67 0
와 취켓 집았어ㅜㅜㅜㅜㅜ 06.21 22:15 108 0
마플 다들 요즘 나페스 잘 안 읽어...? 12 06.21 22:14 606 0
미친 취켓 성공함ㅠㅠㅠㅠ 06.21 22:14 119 0
아씨 11분에 겁나 풀렸는데 무신사페이 아니고 네페로 되어있어서 06.21 22:12 157 0
마플 29일 했는데 8일로 예매 되어있을때의 심정.. 06.21 22:11 73 0
마플 오 마이갓 나의 표!!!!~ 증발 2 06.21 22:07 164 0
카카페 유령표 방금 취소됨.... 10 06.21 22:02 316 0
글로벌 9일꺼 필요한 심! 9 06.21 22:01 143 0
취켓도와줄때 결제있잖아 6 06.21 22:01 130 0
장터 재민이 취켓 도와줄 즈니있을까용...ㅍ 5 06.21 21:53 129 0
[존] 와 덩우부터 약점 없는거 어떻게 깨냐 ㄹㅇ 4 06.21 21:50 125 0
아니 뭐야?? 나 30일거 잡았는데 5일로 결제돼있음 7 06.21 21:50 262 0
정리글 심들을 위한 재민이 전시회 결제 팁 정리! 3 06.21 21:42 350 0
지방심들중에 전시회만 보고 다시 내려가는 사람있니.. 16 06.21 21:38 217 0
카카페 결제 문제 있나본데…………….. 10 06.21 21:34 3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