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남준이 생일 맞아 보훈 기금 1억원 기부…제복근무자 지원 [공식] 65 8:191055 32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지니 프레드 43 09.11 19:052652 3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가 21세기 방탄 최고 팝스타 19위로 뽑은 이유 30 09.11 13:241570 15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빌보드 선정 21세기 최고의 팝스타에 방탄 19위! 28 09.11 09:37756 12
방탄소년단 삐삐 공트 [#RM생일ㅊㅋ] 0912 Congratulations! Ha.. 28 0:01108 15
 
하… 나 지금 체조다 06.15 19:16 59 0
김수정씨 ㅋㅋㅋㅋㅋㅋㅋ 1 06.15 19:14 156 0
친구한텤ㅋㅋㅋㅋㅋ노래추천하고있었는데 1 06.15 19:11 100 0
와 떼창 지려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6.15 19:10 113 0
안경윤기 보송이 머리보다가 느닷없이 오열 06.15 19:06 52 0
방탄 정작 들어갈때는 대놓고 기다려달라는 말 못하구 6 06.15 19:04 243 1
먼저 여러분 품 안에 안긴, 안길 << 표현 도랏슴ㅜ 06.15 19:04 70 0
나 또 체조잔아 06.15 19:03 49 0
얘들아 너네 뭐해? 아직도 출발 안 했어? 나 체조야 06.15 19:03 56 0
잠만 떡밥 개껴요 06.15 19:03 56 0
사랑이 쌍방향이어서 너무 좋다 5 06.15 19:02 88 0
다들 내 부재와는 상관없이 잘 살아가고 있구나 > 예? 2 06.15 19:02 100 0
미친...울러갑니다..체조로 가요 06.15 19:02 48 0
디코 나와서 파이널 에피는 안줄 수도 있겠다 했는데...... 06.15 19:01 61 0
역시 펠레를 메워야됨 1 06.15 19:01 79 0
아 진짜 잠시만요 미친 숨쉴시간은 좀 쥬라고요 06.15 19:01 57 0
삐삐 공트 [Episode] SUGA | Agust D TOUR 'D-DAY' THE.. 14 06.15 19:00 142 5
내가 마음을 보내는 만큼 그 이상으로 돌려주는데 우째 안 사랑함 06.15 19:00 42 0
방탄이 좋은 1293792가지 이유 중 하나는 2 06.15 18:59 77 0
빅히트 씨 내년 Festa 아미존은 여깁니다 3 06.15 18:58 19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42 ~ 9/12 1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