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빼빼로.. 다들 다머금? 39 12.26 18:341148 0
플레이브자..메뉴고를시간이야 32 12.26 17:49570 0
플레이브컴백 당일은 밤을 샌다며...? 26 12.26 13:311777 0
플레이브너네는 침구 너네가 산걸로 써? 23 12.26 22:21236 0
플레이브 폰트주면서 여기까진 생각안했겠지... 34 12.26 18:25574 6
 
나 입덕 200일차다………… 3 06.03 00:14 126 0
밤비 쫀드기에 스며들었나... 2 06.03 00:11 98 0
라인얘기 제일 처음 한 라뱅 뭐야? 5 06.03 00:10 121 0
헤헤 플둥이들아 나 라방 모 볼지 추천해조 5 06.03 00:09 90 0
ㅍㅈ 2 06.03 00:08 64 0
ㅂㅂ 음성이나 대화 저장 안하면 날아가나요? 6 06.03 00:04 178 0
장터 하민 학생증 구해오 1 06.03 00:02 119 0
악 내 엠디 온다!!!! 2 06.03 00:00 120 0
영데 일찍하니까 좀 좋다…? 1 06.02 23:56 95 0
우당탕탕 단체 영통팬싸 3 06.02 23:54 168 0
ㅍㅈ ㄹㅆㄱ 4 06.02 23:52 65 0
다들 영화데이트 끝나고 자러 갔어? 11 06.02 23:48 162 0
퍼즐 또 조 1 06.02 23:46 67 0
아 맏형즈 빼꼼 너무 귀엽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 06.02 23:37 183 0
아까 영화볼때 은호 T라고 다들 그랬는뎈ㅋㅋ 3 06.02 23:36 161 0
8번출구 정식 후속게임 나왔는데 애들 해줬음 죠케따 2 06.02 23:35 101 0
장터 본인표출육여름 앨범 풀패키지 양도~.~ 3 06.02 23:25 238 1
ㅍㅈ 400 2 06.02 23:20 62 0
쿠팡에 밤비치면 밤비 쫀드기<< 나오는 거 왜케 웃기지 2 06.02 23:09 161 0
장터 기다릴개 QR, 포카 교환 구해요!!🥹 3 06.02 23:01 1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