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59 09.19 14:022091 4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58 09.19 15:023143 44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48 09.19 22:35908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37 09.19 20:18343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37 09.19 21:59424 0
 
OnAir 포켓몬 카드깡 2탄이니? 06.03 23:26 80 0
OnAir 매튜 뽀로로같이 생겼다 오늘 06.03 23:25 74 0
규비니 라이브 너무좋았다 1 06.03 23:25 79 0
OnAir 매튜 도자기 못생겼어ㅋㅋㅋ 1 06.03 23:24 103 0
규빈이 라방 보는데 뽈살이 실종이야 1 06.03 23:24 78 0
규빈이 중국 수능보는 로즈한테 유 캔 장하오~!!! 5 06.03 23:24 224 0
건욱이 소통하고 사랑받는거 진짜 좋아하는데 2 06.03 23:23 172 0
하 규비니 뿌듯강쥐 표정 1 06.03 23:23 96 0
김규빈 셀카찍을 때 대박귀여운소리남ㅜㅋㅋㅋㅋㅋㅋ 3 06.03 23:23 90 0
또 라방 열심히 와주겠다는 똥강쥐.. 1 06.03 23:22 70 0
하 규빈이 넘 귀여웠다 3 06.03 23:21 85 0
거뉴기 부리 쏟아져요 4 06.03 23:21 143 0
모든걸 삼켜버린 블랙빤토 06.03 23:20 69 0
음빠빠랑 테리 만나본적 없다했었는데 1 06.03 23:18 184 0
중국필터먹은 하오쨩 4 06.03 23:18 234 0
김태래 ㄹㅇ운동이러넼ㅋㅋㅋㅋ 2 06.03 23:18 101 0
건욱이 오늘도 썰 많이 풀어줬는데 블랙빤토만 뇌리에 콱 박힘 2 06.03 23:17 114 0
OnAir 규빈이 라방에서 빠테리 브이로그라는 단어가 06.03 23:17 117 0
아니 산책가자면서요 3 06.03 23:13 128 0
근데 보다보니까 건투빈다 너무 즐거워보여 06.03 23:11 7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14 ~ 9/20 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