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엄청 B급 감성이네

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범상치 않더라니

블랙코메디 + b급 감성이구낰ㅋㅋㅋ

근데 소재 자체가

2024년에 보통 로코 처럼 풀면 좀

요즘 같은 시대에 신레렐라요....?

같은 느낌이라서 오히려 이게 맞는것 같은데

호불호는 갈릴 것 같음

[익인1]

ㅁㅈ 사건사고필요없고 가볍게 보기좋은 로코찾는거면 재밌게 볼거같음 신데렐라 감성도 시대역행이라는거 찝어줘서 편안함

[익인2]

그래서 아예 제목에 대놓고 집어넣은듯 전개랑 결말이 뻔하지 않을거 같음 오히려 대놓고 드러내서

[익인3]

맞어. 신데렐라가 요즘 시대 역행하는 목표라는거 아는데 ㅜㅜ 자기힘으로 할수있는게 없다하는게 짠하고 공감갔음

[익인3]

오히려 mz감성임 솔직하고 ㅋㅋ 되게 유쾌하고 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