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Hello, Asterum!' ENCORE 온콘 달글💙💜💗❤️🖤 6880 10.05 17:595613 26
플레이브그래서 함성 대결 왼쪽이 컸어 오른쪽이 컸어 48 10.05 22:32788 0
플레이브ㅅㅍㅈㅇ)오늘 뭐가 제일 기억에 남아? 35 10.05 21:34575 0
플레이브 ㅅㅍㅈㅇ) 은호는 이거 뭔지 몰랐던것 같음 32 10.05 22:201031 0
플레이브하민이가 저말 하니까 더 의심되는게 하민이는 절대 빈말 안하거든 30 0:35497 1
 
6개월뒤에 뭐 있어? 10 08.29 00:18 329 0
아니 하민이가 하민이가 08.29 00:16 69 0
아니 이모티콘뭐야ㅋㅋㅋㅋㅋㅋㅋ 08.29 00:16 33 0
나때문에 화내는 남예준 수습하기 vs 나때문에 우는 남예준 수습하기 32 08.29 00:08 449 1
ㅍㅌㄱㄹㅇ 찍은 플둥이들? 추천받을수 있을까 11 08.29 00:06 181 0
기다릴게가 123-1이면 5 08.29 00:03 144 0
이 내용 아는 플둥있어...? 9 08.29 00:02 176 0
🍈 18 08.29 00:02 168 0
ㅁㅂ 광고도 엄청 껴넣었으면서 5 08.29 00:00 141 0
근데 챌린지 따라할 수 있겠어?ㅠㅜ 6 08.29 00:00 59 0
내일 죽어도 야근 안 하려고 이 시간까지 일 하고 누웠는데 08.29 00:00 19 0
논중화물에 백퍼 다음앨범 스포 있을것 같은데 2 08.28 23:53 115 0
내일 언리얼 페스타 순서 아는 플둥? 4 08.28 23:44 164 0
플브 덕질 시작하고 9 08.28 23:43 130 0
공주 버블 지금 들었는데 1 08.28 23:41 69 0
마플 버추얼아이돌 와치미우 안무영상은 왜 진짜 안 주는거지 81 08.28 23:34 750 0
오늘 가기 전에 체크체크 📝 5 08.28 23:27 93 0
아 진짜 도으노 서울에서 태어난 남자가 쓰는 사투리 귀여워죽겠넼ㅋㅋㅋㅋㅋ 1 08.28 23:25 82 0
ㅁㅂ 내일 오전 11시 마감인 거 다들 알지?! 19 08.28 23:24 233 0
와 내일이구나 2 08.28 23:21 14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6:04 ~ 10/6 6: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