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라이즈랑 여행가자 (위라이즈 총 4편 매주 공개예정) 45 12.20 10:283474 14
라이즈 하 앤톤이 포카 왜 예쁜건데 23 12.20 15:17635 16
라이즈 원빈이랑 앤톤이 미치겠다 21 12.20 19:55428 12
라이즈다들 트레카 몇 개 샀어? 22 12.20 15:39354 0
라이즈 톤넨 미칠거같다 19 12.20 21:50420 25
 
싱가포르 글패 빡셀줄 알았는데 널널하넼ㅋㅋ 4 06.03 10:06 397 0
마닐라 갈 희주들 있남 티켓넷 가입안해도 돼?! 06.03 09:54 69 0
장터 대만콘 뒷풀이 구해요 3 06.03 09:28 184 0
타로랑 원빈이 100 추는거 보고 싶다 3 06.03 08:41 132 0
아 에스엠 나중에 라이즈 다큐 만들면 2 06.03 04:43 342 0
소희 말이야 4 06.03 02:29 284 0
아 소희 은석이랑 장난칠때 표정 4 06.03 01:45 350 6
윙크 멍룡이 떴다 10 06.03 01:24 379 3
나는 이 사진만 보면 무한한 든든함과 자신감을 느낌(주어 영원즈) 7 06.03 01:24 333 6
수요일 촬영 공중파 예능 19 06.03 01:20 1897 0
근데 영원즈는 "같이 데뷔할줄 몰랐다" 가 킬포인듯ㅋㅋㅋ 10 06.03 01:13 569 4
나 오늘 입덕한지 100일 됐다 1 06.03 01:03 88 1
100이 슈퍼엠 노래야? 4 06.03 00:44 284 0
소희야 찬영이가 자장가 불러달래 2 06.03 00:43 281 1
나 진짜 당황스러움 ㅈㅇ 톤또 6 06.03 00:41 455 6
톤또가 왜이래..? 7 06.03 00:39 321 1
와 원빈이한테 댓글 받았어 … 넘 떨린다 12 06.03 00:32 436 0
찬영이 방금 댓글 좀비 표현한건가?ㅋㅋㅋㅋㅋㅋ 1 06.03 00:31 169 0
삐니 말투 이거 사투리인강?? 5 06.03 00:24 318 0
박원빈 대체 어케 상남자+집에서막내+애교냥 자아가 동시에 존재하는 생명체인 거지.. 4 06.03 00:20 240 3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