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스밍중인 하루들 출첵해보자 🐻🍀 35 11.08 10:321572 0
데이식스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말머리 달아줌 25 11.08 16:141431 0
데이식스 륵키비키🍀 24 11.08 14:051054 3
데이식스 울보들아🥹 ㅅㅍㅈㅇ 21 11.08 20:142020 5
데이식스 ㅅㅍㅈㅇ 첫콘 입장특전 19 11.08 18:161078 0
 
오랜만에 큰방 구경갔는데 4 08.28 10:45 181 0
예사 상품권 10만원권은 지금 품절인가?! 19 08.28 10:12 418 0
근데 우리 팬덤 스밍이 좀 적긴 하다 11 08.28 10:06 413 1
어제 입덕했는데 앨범 어디서 사야해?!! 18 08.28 09:46 207 0
우리 벚꽃콘때 스탠딩 빽빽했어?? 5 08.28 09:44 209 0
아 군침도네 멜론 결제하고올게 3 08.28 09:17 133 0
내일이 짭마데 결전의 날이네! 11 08.28 09:15 297 0
한페될 6위!🫠 08.28 09:01 26 0
한페될도 6위다!!! 4 08.28 09:01 80 0
해피 28위 또 올랐어... 8 08.28 09:00 173 0
생각해보니 청음회가 당장 이번주 일요일임... 4 08.28 08:43 222 0
해피는 진짜 멜로디부터 가사까지 08.28 08:29 27 0
오호 어제까지만해도 송장 없었는뎅 08.28 08:29 43 0
해피 아침에 들으면 더 눈물 나지 않아? 1 08.28 08:13 30 0
헐 해피 36위… 13 08.28 08:04 329 0
도운이 버블 거의 일주일째 안오는거 맞지? 최근에 시작했는데 내가 연결이 안된걸.. 6 08.28 06:17 516 0
나 끼루, 하루들이 하도 우앞더사 우앞더사 해서 그정도인가 했는데 08.28 04:27 98 0
나만 아직도 굿즈 송장 안떴니...? 4 08.28 01:57 147 0
우리 샘플러 토요일 낮 맞지?? 1 08.28 01:53 120 0
개인적으로 앵콜때 안 돌았우면 좋겠다 7 08.28 01:22 5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