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OnAir 현재 방송 중!

장난질친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변우석처럼 드라마 하나로 걍 인생역전 급으로 뜬 배우 있었나?216 11.04 20:5216651 2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00 11:455560 20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91 11.04 14:1616929 20
드영배 충재씨가 정은채 샤라웃했네72 11.04 20:0325889 0
드영배 이런 눈을 보면 당장 피해야함76 11.04 13:5318713 7
 
OnAir 뭐여 나만 지금 설레나봄... 09.29 21:47 50 0
마플 갑분 입술박치기 ㅋㅋㅋ 09.29 21:47 26 0
OnAir 이 드라마는 모두가 급발진함 09.29 21:47 29 0
OnAir 어떡햐 정말 하나도 안설레… 09.29 21:46 31 0
OnAir 야 정모음 남극이냐 가라 09.29 21:46 41 0
OnAir 사이렌이 울리며 어떤 구급대원이 나타났어요.... ⭐️2 09.29 21:46 69 0
OnAir 글로 밥 벌어먹고 사는 사람...? 09.29 21:46 42 0
OnAir 뭐야 장르 언제 바뀐겨? 로코라매 개그 아니야? 09.29 21:46 30 0
OnAir 아니 진짜 왜저랰ㅋㅋㅋㅋ개웃겨 그냥... 09.29 21:46 47 0
OnAir 이드라마는 뭐가 이렇게 항상 갑자기얔ㅋㅋㅋㅋ 09.29 21:46 36 0
OnAir 단호 고삐풀린 망아지야 09.29 21:45 40 0
OnAir 어어어오오오오오ㅓㅇㅇ어ㅓ 단호랑 모음애ㅠㅠㅠ 09.29 21:45 57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젠 웃곀ㅋㅋㅋㅋㅋ 09.29 21:45 37 0
OnAir 방금 엄마랑 개크게 웃음ㅋㅋㅋㅋㅋ1 09.29 21:45 117 0
OnAir 갑자기?1 09.29 21:45 38 0
OnAir 에 ….? 09.29 21:45 37 0
OnAir 아니 니가 그렇게 앞뒤없이 엄마한테 좋아한다고 말하니까 09.29 21:45 42 0
마플 네명 또래 케미 너무너무너무아깝다....2 09.29 21:44 91 0
OnAir 승효 뚝딱거리는 발연기 개웃기네 ㅋㅋ 09.29 21:44 21 0
OnAir 이젠 해탈하고 이 어색한 연출과 전개를 즐기는중 ㅎ1 09.29 21:44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5:56 ~ 11/5 15: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