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5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1l
이 글은 8개월 전 (2024/6/02)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나 오늘 면접이라 버부기 데리고 간다 11 02.12 12:33370 1
세븐틴우와 독일 zara인데 9 02.12 21:32465 1
세븐틴 어쩜 이렇게 햄이지ㅋㅋㅋㅋㅋㅋ 9 02.12 09:30349 3
세븐틴민원러들아 너소란 새로운 회차 뜬거 봤어??? 11 02.12 12:41370 0
세븐틴 2월 DVD즈 이걸꼭봐죠.... 9 02.12 13:42192 0
 
과연 오늘은 안무연습이 올까 10 06.04 21:58 691 0
나나투어 원우 정한 핸드폰 사건 몇화인지 아는 사람! 7 06.04 21:53 183 0
갑자기 생각남ㅋㅋㅋ 11 06.04 21:48 731 0
민원 안맞는다면서 10년째 같이 사는걸 뭐라고 받아들여야해 5 06.04 21:26 472 2
글레스톤베리 피라미드 스테이지 출연 시간(한국시간) 6 06.04 21:09 267 0
아니 봉드라 봉봉이 파우치 재입고 됐다니까1 06.04 21:05 315 1
순영이 생카 이거 봤어? 5 06.04 20:37 311 1
거실이 다 민규 취향인데 그 거실에 전원우가 있다는거지? (민원 8 06.04 20:32 623 1
나 그냥 집에서 밥먹고 있는데... 4 06.04 20:32 265 1
민원 안맞아도 웃기고 잘맞아도 웃겨 2 06.04 20:27 315 2
뽀삐 vs 뽀삐 2 06.04 20:27 135 1
민원 안 맞는다고 굳게 믿고 있는 거 개웃기다 9 06.04 20:25 562 3
아니 소파 민규 생일선물인데 원우 영역 지정된거 너무 웃김 8 06.04 20:25 388 0
아진짜개웃기네 ㅈㅇ 민원 6 06.04 20:16 503 1
장터 팔로우 어게인 우지 카라비너 구해요 06.04 19:44 78 0
흐음..(주어 민원) 9 06.04 19:42 594 4
인컴플리트 진짜 사고싶다 아악 6 06.04 19:39 180 1
원우 걍 민규집에 사는 고양이 아니야?ㅋㅋㅋ 5 06.04 19:39 424 0
ㅌㅇㅌ에서 재생했다가 정한이 이름 다 닳아서 옴 1 06.04 19:34 218 1
우와아 전원우 배우 데뷔 응원!! 1 06.04 19:27 348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