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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비번 66 102 0:444319 16
라이즈 자자 다들 평브리즈 하겠다고 약속하고 가세요 92 1:03530 26
라이즈비밀번호 풀이 달글 111 0:411145 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위버스 모먼트 39 10.19 11:365815
라이즈분위기 깨서 ㅈㅅ한데 🤙🏻 이거 33 0:471186 1
 
성찬 은석 원빈 셋이 연생 오래한건 알지만 연생때 무대 같이한건 별로 없을줄 3 06.03 00:14 282 2
히숕 하는 사함….🥹 3 06.03 00:12 121 0
원빈이 아까 3년 연습하라던 이유가 있었네 2 06.03 00:11 272 0
아 박원빈 북북타임 가자🫳 4 06.03 00:08 77 0
아앙 마지막 쇼케는 1등이요? 4 06.03 00:07 185 0
춤노래 슴 입사하고 배운 고양이 아님? 1 06.03 00:07 93 0
입사한지 2주된 아기원빈과 성찬 은석의 쇼케이스라니 3 06.03 00:06 248 0
한숨 듣고 싶다 5 06.03 00:06 69 0
톤넨 손깍지 고화질왔다 2 06.03 00:03 2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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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카카오에서 라라즈 키링?같은걸 멤버들한테 줬나본데 7 06.02 23:51 36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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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동생즈랑 은석이네 숙소에서 양꼬치 먹으면서 위버스 중인 건가!!! 2 06.02 23:46 3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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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원빈 위버스 모먼트 26 06.02 23:28 721 15
은석이 민소매 사랑단 2 06.02 23:24 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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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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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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