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본인표출 [모네탄배경] 🩵라네즈 석진💙 68 09.28 18:361039 11
방탄소년단/마플우리가 민윤기 탈퇴하라고 하는 게 잠깐 심심해서 그런건줄 알았나봄 21 0:182054 11
방탄소년단남준이 오늘 행사에서 봄날 불렀대(링크타면 영상있음) 17 09.28 20:03665 4
방탄소년단/마플슈개들이 테러해서 ㅅㄷ 공계 댓글창 닫음 16 13:192467 0
방탄소년단/마플나 솔직히 이번 다큐 보고 엥? 했음 16 18:53766 1
 
마플 아니 근데 윤기야 니가 뭐 할게 있다고 아직까지 일정 조율 중이야? 3 08.19 13:20 87 0
마플 이모든게 꿈만같다 08.19 13:16 24 0
마플 난 진짜 지능이슈라고 느낀게 뭐냐면 4 08.19 13:16 139 0
마플 솔직히 스불재라고 본다 08.19 13:16 27 1
마플 야간과 주말에 조사 안하겠다고 하는건 봐주는 게 아니라 5 08.19 13:16 182 1
마플 아무리 그래도 멀쩡하게 스쿠터 타고 가려는 거 찍혔는데 6 08.19 13:15 134 0
정보/소식 석진이 모두의 동물원 새로운 예고 영상! 9 08.19 13:14 115 2
석진이 보고싶다 7 08.19 13:09 47 0
마플 설마 ㅁㅇㄱ 의전팀 대동해서 들어갈까 25 08.19 13:08 1208 0
마플 경찰조사 포토라인 예상짤 ㅋㅋㅋㅋㅋㅋㅋ 하 16 08.19 13:04 444 0
마플 오늘 안갈거면 오늘 탈퇴 공지부터 올리라고 1 08.19 13:04 42 0
마플 난 왜 걔가 회사에 늦게 알렸을거 같지 08.19 13:04 60 0
마플 "술에 취해 있어 기억을 못하는지-" 1 08.19 13:03 97 0
마플 하이브고 다 ㅁ.청한듯 08.19 13:03 47 0
마플 아니 나는 ㅁㅇㄱ가 팬 마음 잘 알아주는 사람인줄 알았지 뭐야 1 08.19 13:02 36 0
마플 공익이라 시간도 자유로우면서 08.19 13:02 22 0
마플 0.227 나올 만한듯 3 08.19 12:59 139 0
마플 민천지나 회사나 민윤기나 다 저능해서 개빡쳐 2 08.19 12:58 48 0
마플 범칙금이라고 말한거 말인데 15 08.19 12:57 261 0
마플 기자님들 기다려서 특종잡는다고 독기 바짝 올랐을텐데 1 08.19 12:56 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9 22:44 ~ 9/29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방탄소년단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