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861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7 11.14 13:272299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85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615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47 0
 
사이즈 맞는 파우치가 없네... 3 06.03 08:54 216 0
모닝 퍼즐 700 1 06.03 08:35 60 0
예준이는 중독되게 만드는게 있어.. 2 06.03 08:17 153 0
이것 좀 알려줘 5 06.03 08:07 207 0
와아ㅏㄱ 내 엠디 움직인다 4 06.03 07:32 114 0
처음 보는 영상인뎈ㅋㅋㅋ 봉구 몸 괜찮은 거지...? ㅋㅋㅋㅋㅋㅋ 3 06.03 06:35 361 0
새벽반 플둥아...혹시 이 방송 뭔지 아니..?ㅠ 2 06.03 03:35 251 0
작곡즈가 요즘 바쁜 것 같아서 소올직히 조금 두근거린다 8 06.03 03:22 371 0
플목이가 어묵탕 무서워할듯 18 06.03 03:09 340 0
내 엠디는 왜 아직도 배송준비중이니ㅜㅜ 2 06.03 02:55 94 0
악 드디어 나도 택배 이동중 3 06.03 02:46 112 0
아니 밤비 예준이가 멤버들한테 당할땐 형아지킴이면서 1 06.03 02:40 250 0
자기 전 ㅍㅈ 777 3 06.03 02:31 70 0
ㅍㅈ! 3 06.03 02:27 70 0
ㅍㅈ ㅍㅈ 6 06.03 02:15 71 0
너희 퍼즐속도 왤케 빨라졌어 4 06.03 02:12 119 0
아 블래스트가 숄더백 기낄난거 하나 팔아줬으면 좋겠다 5 06.03 02:01 219 0
ㅍㅈ 으노 감기 퇴치 기원 ㅍㅈ 6 06.03 02:00 91 0
으노 자고 일어나면 감기 다 나아있길 2 06.03 01:57 88 0
자바머거도 고마오..... 2 06.03 01:57 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0:14 ~ 11/15 1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