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부 대본을 봤을 때도 눈물이 났어요.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구나’ 싶어서요. 다 울고 나서 이상한 감정이 들어 작가님께 전화를 걸었죠. 행복하고 아름다운 장면인데 왜 눈물이 나는 건지 궁금해서요. 작가님도 선재를 보내고 싶지 않다며,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 캐릭터라 말씀하셨습니다.”
사랑둥이ㅠㅠㅠㅠㅠㅠㅠ
갓시은도 선재 보내고 싶지 않다 했대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