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원더랜드는 초반 불호기사 서너개 빼면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뒤로 쭉 나오는 기사들은 대체로 호인 내용들의 기사던데 처음 그 트위터에 짧게 쓴 그 짤로 계속 까는 사람들이 많더라

불호인 사람들이 부지런히 글 올리는 경향이 있는건가

오늘 맥스무비 기사보니까 포테이토지수도 그 정도면 높고

주말에 뜬 기사들은 호평이나 추천 기사 많았어서

언시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올라온 그 짧는 트위터리안 두줄짜리 글이 너무 워딩이 쎘던게 당황스러울 정도

[익인1]

원더랜드 평들 대다수 다 좋더라

[글쓴이]

첨에 심한 불호평 봐서 아..하고 ott풀리면 봐야하나 했었는데 그 뒤로 올라오는 기사들이 다 괜찮아
근데 관심도는 이미 나처럼 궁금해서 그 뒤로도 찾아보는 사람들 아니면 잘 모르게 좀 식어있는 상태가 된 느낌이랄까

[익인3]

원래 까들이 더 관심많으셔... 기자평들은 대체로 좋던데...

[익인4]

여기 까들 상주해있어서 그려~

[익인5]

요즘 영화 불호평하나 나오면 그것만 까들 열심히 나르고.. 많은 사람들은 딱 하나 평으로만 판단하고.. 그리고 좋은평은 잘 보지도 않음.. 안 좋은 평만 조회수 폭발하고 좋은건 보지도 않음..

[익인6]

망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가봐 ㅋㅋㅋㅋ 영화 평은 대체로 좋아서 난 기대중

[익인8]

휴지짤 같은 바이럴 후기들도 많던데

[익인9]

난 연예인들이 보고 후기 남긴 거 땜에 궁금해져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