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금 담당언니라
아무생각없이
소나기, 런런 등 ost 자주 트시는데
그동안음 선업튀 오스트 나오기만을 엄청 기다리고
나오면 개조와했는데
오늘 소나기랑 런런 나왔는데
안듣고싶어졌어,,,,
눈물나,,,,
옆에 언니는 아무것도 모르고 이거 틀어줘서 좋져?하는데
아니오,,, 안듣고싶어요,,,,
혼자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