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4l

그 해 우리는 이랑 저거 중에 고민중ㅠ



 
익인1
고구마 싫으몀 무조건 그해울
3개월 전
익인2
그해울 ㄱ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 정소민 실물 연예인 1위라더니165 09.16 12:3934899 1
드영배 피오 연기력 논란에 대해 답변했네126 0:288211 3
드영배안은진 정소민 안유진 이렇게 셋이 닮았다고 생각했는데71 09.16 14:237475 1
드영배 엄친아글 알티타네86 09.16 13:518922 1
드영배 슬전의 단체 사진 뜬거 봤니....68 09.16 13:0412179 2
 
선업튀랑 여신강림 본 사람들 13 06.09 19:26 231 0
마플 배우가 언플 심하게하면 왜이리 없어보이지13 06.09 19:24 400 0
아직도 정상화 안된거지?1 06.09 19:21 116 0
드라마 우리집 재밌어???2 06.09 19:20 147 0
조폭고딩 이헌 영혼 나중에 돌아오긴 해? 06.09 19:19 64 0
내일 입국이라고?8 06.09 19:18 374 0
스타작감+탑배우진에 3~4롤 VS 전작 2퍼 망드 찍은 듣보잡작감 1롤17 06.09 19:17 319 0
혜윤이 진짜 이 룩 미쳤어…13 06.09 19:17 3704 0
달달한 드라마 추천해조라5 06.09 19:17 98 0
원더랜드 본 익들아 이거 알았어? ㅅㅍㅈㅇ9 06.09 19:16 250 0
하쒸 요즘 보고싶은 드라마 왤케 많아 06.09 19:15 64 0
마플 남여주 가끔 붙여주질 않는 로코 있잖아3 06.09 19:11 175 0
마플 더글로리가 신드롬이면 선업튀도 맞지7 06.09 19:09 284 0
변우석이 위버스 라이브 또 캬줬으면....1 06.09 19:09 155 0
인티사진 나만 안 떠?4 06.09 19:08 88 0
히어만 상처 뭐야? (ㅅㅍㅈㅇ) 06.09 19:07 95 0
지성은 지성이다6 06.09 19:04 210 0
조폭고딩 남자배우들 다 잘생겼다 06.09 19:02 217 0
수지 인스타라이브함1 06.09 18:59 304 2
솔선 살롱드립 아직도 매일 보고있어..3 06.09 18:58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