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는 "박보검 씨, 수지 씨가 노래하는 프로그램을 봤는데 눈호강이었다. 그 영상 보는데 눈에 보약 넣는 느낌이었다. 얼굴에 팩을 붙이듯 눈에 팩 붙이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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