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선업튀 선재 죽은 호텔 수영장 씬도 달랐다고 알아

보조출연자가 사진 올린거 봤음 지 분량 없어졌다고

그때 수영장은 지금처럼 그냥 밤에 아무도 없는 일반 빈 호텔수영장이 아니라 ㄹㅇ 파티할거같은 수영장이었음... 그 보출도 비키니 입은 투숙객이었고. 남들 다 보는데 죽은거임

[익인1]

엥 ㄹㅇ 파파괴네 바뀌길 잘했다

[익인2]

와우 다행이다 증맬...

[익인3]

진짜 감없다…

[익인4]

헉... 그건 펜트하우스 아니냐...ㅜㅠ

[글쓴이]

오 딱 그런 분위기였어.. 막 옆에 휴양지처럼 베드 깔려있고 야외였음

[익인4]

헉 그 정도면 추리극임...

[익인5]

오엥...

[익인6]

와..

[익인7]

와 ,, 미친 이런 연출이었으면 나진짜 중간에 탈주했을듯 ㅠㅠㅠ 바꾸길 잘한것같아

[익인8]

아우 너무시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9]

와 생각보다 감독 역할이 크구나..? 난 그런 배경도 대본에 다 쓰여있는 줄 알았는데..

[글쓴이]

쓰여있어도 감독 재량임

[익인23]

그러게 이렇게 작감까지 다 파고들어서 보는 드라마 첨인데 감독영향큰건 알았는데 하나하나 보니까 ㄹㅇ 신기하다

[익인10]

와...

[익인11]

와 진짜

[익인12]

와.... 첨부터 안봤을듯...

[익인13]

아니 원래 감독 누규야 ㅋㅋㅋㅋㅋ

[익인14]

워우...

[익인15]

어우...

[익인16]

아 다행이다 와..

[익인17]

헐 와......

[익인18]

근데 바뀐게 난 듯

[익인19]

으아그ㅡ

[익인20]

헐

[익인21]

헉 너무 자극적이야 ...

[익인22]

와 그건 너무하지 않냐...버석선재가 죽는건데 파티하는 수영장으로 떨어진다니 무슨 일이야

[익인24]

헐

[익인25]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