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보플로 입덕한 콕들 제외하고 들어와봐 42 09.16 16:2098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매튜 인스타 39 09.16 13:224279 3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인스타 30 09.16 13:01189 22
제로베이스원(8) 하오 벌써 미쳤다 25 09.16 19:18433 18
제로베이스원(8) 멤버들 티니핑 캐릭터 닮은거 골라봄 29 09.16 16:02541 2
 
마플 (혹시 몰라 마플) 우리 미국스케 꼭 가야하는 스케였어?? 10:41 1 0
건욱이의 재롱 소재는 10:34 19 0
거누기 또 아침부터 재롱 떨어줌ㅋㅋㅋㅋㅋㅋ 1 10:28 29 0
우리 형제자매 명의도 티켓 현장 대리수령 가능한거지? 1 10:25 27 0
해피!!!!!!! (실제로 이럼) 6 10:21 90 0
애들 진짜 힘들겠네 시차도 만만치않을텐데 2 10:08 120 0
강아지야 너가 더 힘들었을텐데 2 9:49 169 0
너무 피곤하겠다ㅠㅠ 3 9:43 161 0
애들 진짜 힘들듯ㅠ 1 9:40 169 0
제로즈존 직전에 도착해도 마감 아니겠지? 3 9:31 104 0
규빈이 눈썹보이개 비니 쓴 거 왤케 이뿌냐앙 4 9:13 116 0
정보/소식 아육대 남자양궁 선공개 14 8:36 666 2
온라인으로도 한 주문번호로 8:21 65 0
장터 중콘 일반석 1구역 10열 원가양도 받을 콕 있을까?! 7:28 44 0
헉 머야 건탤 새콤님 소장본 나눔 이제봤음!! 2 6:03 43 0
한빈이 이거 기얍다ㅋㅋㅌ 5 5:50 173 0
토롯코 있을까? 4 3:01 283 0
장터 중콘 막콘 동행 구해요 🥹🥹 2:28 89 0
장터 중콘 8구역 맨뒷열 양도 받을 콕? 3 2:25 164 0
살롱 드 하리보즈 기다림 영원히 6 2:11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0:40 ~ 9/17 10: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