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3l
이 글은 1년 전 (2024/6/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그동안 감사했습니다!🌺🌺 25 0:002684 21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인스스😭 15 06.09 20:40690 6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태형이 인스스 17 06.09 19:29484 4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진 (Jin) 'RUNSEOKJIN_EP.TOUR' Merch 11 06.09 15:04301 8
방탄소년단똑똑.. 아이긴 새콤 달콤 둘중에 뭐가 마싯나요..ㅠ 15 06.09 17:37281 0
 
블루밍컨셉이 선공개곡일까?? 1 06.22 00:06 68 0
저 착장 그대로 고트한 뮤비 말아주면 어떡함..? 06.22 00:06 65 0
저기요 더줘요 06.22 00:05 72 0
끝났다 06.22 00:05 65 0
아니 파워 아이돌 말아주고 지금 06.22 00:05 55 0
찜자님 지금 군대에 있을때가 아니여요 06.22 00:04 66 0
지민 탈색모+초커+크롭티+타투 = 블루밍 컨포 06.22 00:04 117 0
크롭..? 초커..? 06.22 00:04 62 0
탈색박지민이라니 06.22 00:03 49 0
예 박지민이 아이돌을 말아줄 생각이라고 합니다, 06.22 00:03 91 0
달 삐죽 보이는거 미취겟다 06.22 00:03 55 0
FACE 뒷모습이랑 비교짤 3 06.22 00:03 144 0
와 스메랄도 많다 06.22 00:02 48 0
와 미친거아니야???(좋아서그럼 06.22 00:02 63 0
크롭 왔니..? 06.22 00:01 49 0
헐 지민이 옷만 보느라 주변이 다 스메랄도인거 이제야 알았어 ㅋㅋㅋㅋ 1 06.22 00:01 86 0
박찌민!!!!!!!!!!!!!!(단말마) 06.22 00:01 73 0
저 꽃 다 스메랄도임? 2 06.22 00:01 86 0
가운데 있는 꽃이 06.22 00:00 65 0
삐삐 공트 지민 Mood Photo - BLOOMING ver 22 06.22 00:00 1049 1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행운이 아니라 행복으로 웃어줘.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이고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래. 잎의 개수 하나 차이로 뜻이 바뀐다는 게 마치 우리의 일상 같아.항상 행운을 찾아 쫒으며 살았던 나의 나날을 반성해. 무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