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홍경 N연준 N숕넨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서울콘 첫중막 구역조사 나왔습니다💙 74 09.12 22:381606 0
제로베이스원(8)다들 덕메 있어? 46 09.12 15:402801 0
제로베이스원(8)근데 우리 토롯코 없을만한 구조야? 34 09.12 19:14744 0
제로베이스원(8) 컬러그램 사진 떴는데 28 09.12 14:15987 0
제로베이스원(8) 하오빈 좋으면 만세 23 2:18410 7
 
오늘 스케줄 머 있오?? 5 07.19 13:46 247 0
정보/소식 한빈 플챗 포스트 23 07.19 13:21 1998 8
이 사진 건욱이 맞앗네 그럼? 4 07.19 13:19 345 0
tmea 중계있어? 3 07.19 13:15 220 0
청주 저거 청주 여자 교도소 드립 맞지? 7 07.19 12:54 376 0
미나상들은 거니하니 프리큐어 같다는데 한국팬들은 중성마녀라고함 21 07.19 12:53 1762 0
ㅇㄴ 한빈이 드립 알아차렸다 5 07.19 12:53 207 0
아아아앙아아아아악 성한빈 방금 온 플챗 웃겨서 울어버림 9 07.19 12:52 242 0
오늘도 넌 예ㅃㅓ ㄷㅏ ㄴㅓ만 보ㅏ...✨ 3 07.19 12:46 102 0
석쪽이 역시 그냥 주는 법이 없지 2 07.19 12:45 47 0
청주교도소 말하는거야 이 바보야ㅋㅋㅋㅋㅋㅋ 6 07.19 12:44 217 0
우리 4집 진짜 힙합인가 보네? 8 07.19 12:44 356 0
차마 햄냥이에게 휀걸들이 청주여자교도소 간다고 9 07.19 12:43 273 0
한빈이 청주는 왜 가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19 12:42 171 0
하 성한빈 청주는 왜가냬ㅋㅋㅋㅋㅋ 3 07.19 12:42 163 0
한빈이 플챗 ㄹㅇ 머글의 순수한 2 07.19 12:42 194 0
오늘 좀 예쁜거 같애 3 07.19 12:40 70 0
매튜야 넌 맨날이쁘다고 3 07.19 12:40 48 0
아 석매튜 진짜 웃기네 2 07.19 12:39 54 0
석매튜 다음 말 예상해 봄 2 07.19 12:38 7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3 8:32 ~ 9/13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