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l
이 글은 8개월 전 (2024/6/03)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타가수분 인터뷰에서 애들 언급됐어!! 33 10:162069 6
인피니트 우현이 마카오 엔딩멘트 이제서야 봤는데 눈물난다 20 02.14 20:24809 0
인피니트 살걸………… 23 13:15856 0
인피니트/정보/소식 [🍫] 16 02.14 15:22293 9
인피니트명수 색약이었어?!?!?! 25 02.14 17:551008 0
 
무집 김민지 사건 보는데 2 06.03 22:58 255 0
제발.. LV 날짜만이라도 알려줘... 11 06.03 22:54 264 0
나는 아직도 막콘 줄리아에서 산다...... 2 06.03 22:51 100 0
선예매 너무 좋았어서 욕심 나... 4 06.03 22:49 219 0
애두라 다들 수고했다.. 06.03 22:46 63 0
근데 가나다쪽보다 바마 이쪽이 더 인기인가? 12 06.03 22:43 325 0
팬미팅이거 의탠딩이어도 10 06.03 22:42 240 0
헐 7/14 음력으로 6월 9일이네??? 2 06.03 22:40 130 0
첫콘 12구역 필요한 뚝? 3 06.03 22:39 211 0
이틀 잡았는데 다구역 라구역이야ㅜㅋㅋㅋㅋㅋ 11 06.03 22:36 255 0
뚝들 공연보기전에 운동 조금씩이라도 해서 근력 키워놔 8 06.03 22:33 141 0
근데 무대를 엄청 크게 뽑았나봐 9 06.03 22:31 375 0
자리고민 들어줄 뚝 ㅠㅠ 3 06.03 22:30 101 0
와 그럼 올콘 가는 뚜기들은 첫콘 보고 자고 막콘 보고 막차 타고 집 10 06.03 22:28 186 0
플로어 잡았으면 뒷열이라도 가는게 맞나 15 06.03 22:26 327 0
플로어 좌석수 776....? 06.03 22:25 372 0
애들 좋아하는거 보고싶다 1 06.03 22:23 107 0
자리 고민! 1 06.03 22:20 87 0
1구역 간식이라도 챙겨가야되낰ㅋ 14 06.03 22:14 228 0
막콘>막콘 나처럼 방향때문에 교환하고 싶은 뚝? 15 06.03 22:13 2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