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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태래한테 뭐라고 했냐 ㅋㅋㅋㅋㅋ 6 06.16 20:49 231 0
태맄태맄 같이 운동하는 거 상상했는데 왤케 웃기지ㅋㅋㅋㅋㅋ 2 06.16 20:49 159 0
매튜 오늘 똥글똥글 하얀찹쌀떡임 5 06.16 20:48 140 0
파란털모자? 한빈이 11 06.16 20:47 15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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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욱이에게 하오형은? 룸메즈 따수워🥹 8 06.16 20:44 327 1
매튜는 확실히 나이 제한 때문에 아직 기숙사 입학 못한게 맞아 5 06.16 20:43 173 0
3집 쇼케 엠씨분이 비하인드 올리셨는데 천안즈!! 5 06.16 20:43 282 0
그거 개웃김 태래가 규빈이 포카 물려한거 있잖아 9 06.16 20:42 196 0
오늘 매튜 뭐냐 10 06.16 20:41 18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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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빈이 왜케 기여워 8 06.16 20:39 174 0
카드캡터 매튜 왔다ㅜㅜㅜㅜ 11 06.16 20:38 191 1
ㅇㅏ 규빈이 표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6.16 20:34 207 0
한빈이 귀여워 9 06.16 20:33 2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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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뉴기 밤톨욱 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10 06.16 20:32 183 0
솜털즈!!!!!!! 12 06.16 20:29 22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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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음총팀 글 올라옴! 2 06.16 20:28 52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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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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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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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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