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499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77 11.14 13:272293 0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683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7 11.14 17:50602 0
플레이브 내가 웨포럽 뮤비로 플레이브를 처음 봤는데 지금도 기억나는 순간 26 11.14 16:44828 0
 
ㅃ 약간 형제 관계하니 생각난거 애들 관상보면 36 06.03 22:12 2387 0
팀 밸런스 진짜 도레미쳤다 4 06.03 22:11 143 0
오늘 라디오 가슴이 웅장해진 점 5 06.03 22:11 155 0
가짜햄버거 먹는 봉구 4 06.03 22:11 122 0
마플 보라 아니면 안 되는 사람도 있어요 22 06.03 22:10 572 4
댄라즈 눈물 6 06.03 22:10 162 0
근데 나 밤비 하민이한테 의지하는거 뭔데 좋니.. 2 06.03 22:09 120 0
아니근데 아까 으노가 베이스친거임? 4 06.03 22:09 140 0
드디어 남예준 도베르만 닮았다고 해준 사람이 나타났는데 그게 밤비야 7 06.03 22:08 177 0
하민이 밤비 사슴이라고 생각해본적 단한번도 없다는거 왜케 웃김 1 06.03 22:08 120 0
봉구의 멤버별 첫인상, 현인상 06.03 22:07 43 0
라디오 월요일 7시인 거 너무 잘한 것 같음 8 06.03 22:06 181 0
봉구 진짜 생각이 독특한거 같앜ㅋㅋㅋ 4 06.03 22:06 168 0
오늘 라디오 듣고 생각난거 4 06.03 22:04 52 0
여동생인걸 알고나니 보이는 것... 13 06.03 22:04 1084 0
근데 애들이 번아웃 극복에 대해 얘기해준 거 좋았던 게 2 06.03 22:02 128 0
알바한 돈 모아서 오빠 에어팟2 사주기 9 06.03 22:01 183 0
다울었니? 그럼 이제 퍼즐을 하자 1 06.03 22:01 70 0
예준이 동생도 약간 여동생 같앜ㅋㅋㅋㅋ 7 06.03 22:00 212 0
다들 오늘 주운짤을 주세요 9 06.03 21:59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8:22 ~ 11/15 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