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신인상 발표 때 손가락 꼼지락에 혀를 가만 냅두지 못하고 심호흡까지하는 긴장 MAX 변우석을 봐(근데 이제 약간 그간 보아온 캐릭터론 수상 여부를 떠나 일단 저 자리 자체에 긴장중일 확률이 매우 높은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3Sx1uHSpT— ✨뮴✨ (@lovefrwn) June 3, 2024
백상 신인상 발표 때 손가락 꼼지락에 혀를 가만 냅두지 못하고 심호흡까지하는 긴장 MAX 변우석을 봐(근데 이제 약간 그간 보아온 캐릭터론 수상 여부를 떠나 일단 저 자리 자체에 긴장중일 확률이 매우 높은ㅋㅋㅋㅋㅋㅋㅋ) pic.twitter.com/G3Sx1uHSpT
귀여워 호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