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얘드라 불 올리자 35 09.08 19:091354 0
세븐틴봉들아 콘서트 질문인데 혹시 수서역에서 대화역 가기 많이 멀어?ㅜ 16 09.08 13:10608 0
세븐틴운동부족인 럿들 나랑 같이 세븐틴 운동법 하자 14 09.08 09:55423 0
세븐틴포카 파우치 나눔 하면 받을봉 있겠지...👀 12 09.08 20:47310 0
세븐틴이따 무대인데 아직도 이름 모르겠음.. 룰라인지 롤라인지 룰루인지 12 09.08 19:46394 0
 
청춘찬가 현장직캠ㅠㅠㅠ 06.29 12:05 162 0
봉들 캐럿봉 위버스샵에서는 캐랜 전까지 더 안 뜨고 2 06.29 11:59 147 0
봉들 캐랜 끝나고 ktx 타려는데 6 06.29 11:49 139 0
개인적으로 어제 호시 신기하고 웃겼던점 1 06.29 11:49 177 0
해외캐럿들도 막 벅차서 얘기하는게 너무 마음좋다 ㅠㅠㅠ 2 06.29 11:43 157 0
아 이거 개감동이다 2 06.29 11:43 293 1
아무리 생각해도 어제 셋리 유출 사태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6.29 11:35 417 0
하 진짜 셋리랑 라이브로 반응 끌어온게 진짜 넘 뿌듯해ㅋㅋㅋㅋㅋㅋ 3 06.29 11:27 224 2
글톤베리 라이부 3 06.29 11:26 195 0
난 우지를 3 06.29 11:19 148 1
승관이 시큐분들이랑 뛰는거봐ㅋㅋㅋㅋㅋㅋ 3 06.29 11:14 178 0
장터 혹시 디스맨 배송비만 받고 앨범 받아갈 봉 있어 ?? 7 06.29 11:10 136 0
아침 7시부터 했는데 1 06.29 11:03 125 0
이번 캐랜 현장 신경 많이 써줬으면 좋겠다.. 25 06.29 11:03 933 1
잘할줄 알았는데 진짜 잘하고 페스티벌깔이다했는데 진짜ㅇㅇ 1 06.29 10:55 177 2
양일 혼자 가는 사람있니 27 06.29 10:32 922 0
우리 지후니 행복만 해라!!! 3 06.29 10:30 95 0
좌석표 한번 입장하면 15분? 20분? 뒤에 나가져? 3 06.29 10:27 166 0
아 이도겸 우지자랑하네ㅋㅋㅋㅋㅋㅋ 1 06.29 10:10 170 0
최버논나의아기락스타 1 06.29 10:04 145 1
급상승 게시판 🔥
ext2">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