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9l

하..ㅋㅠㅠ


 
익인1
서윗뽀이..와중에 헤윤이 삐죽 너무 귀엽다 아악
4개월 전
글쓴이
뵹아리가타
4개월 전
익인2
이거모야..이재욱 스윗해
4개월 전
익인3
다정해ㅜㅜ
4개월 전
익인4
다정하넹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26 10.19 09:3036481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144 10.19 19:272653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1 10.19 17:115526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5 10.19 09:4211255 1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43 10.19 19:33651 0
 
OnAir 아니 김지상 진짜 뭔 베짱이지 08.30 22:23 7 0
OnAir 김지상 사과영상 다시가져와 08.30 22:23 11 0
OnAir 자식을 잃은거 아니고 버린거야 08.30 22:23 10 0
OnAir 재희가 싫다했다니까 08.30 22:23 10 0
OnAir 불륜남 개뻔뻔함 08.30 22:23 8 0
OnAir 지상아 니 애 최사라한테 있잖어ㅋㅋㅋㅋㅋ 08.30 22:22 14 0
OnAir 자식 눈앞에서 바람피웠단 사실 그냥 말해주면 안되나 08.30 22:22 22 0
OnAir 남탓오지네1 08.30 22:22 9 0
OnAir 아닠ㅋㅋㅋㅋ 니가 잃은거세요 08.30 22:22 13 0
OnAir 노콘지상 왜케 차변탓만 해 08.30 22:22 14 0
OnAir 이런말 미안한데 가사조사관 꿀잼이었을듯1 08.30 22:22 42 0
OnAir 장나라 맞말천지 08.30 22:22 18 0
OnAir 엄마는 아빠자리를 지켜주려고 애써 노력중이었는데... 08.30 22:22 16 0
OnAir 김지상 정신 차려 08.30 22:22 14 0
OnAir 조사관 뻘쭘 08.30 22:22 10 0
OnAir 차은경 하나 보고 가는 드라마… 08.30 22:22 20 0
OnAir 와 진짜 못났다 08.30 22:21 10 0
OnAir 태어날 애도 불쌍하다 08.30 22:21 14 0
그 초음파 사진 안 봤으면 재희 아빠랑 살았을까?1 08.30 22:21 328 0
OnAir 저게 왜 약점이야? 08.30 22:21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4:04 ~ 10/20 4: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