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8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87 11.17 23:121361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534 31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5 11.17 23:031003 3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58 1:45778 0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5 0:06112 1
 
으아ㅏ 선라 앨깡 너무 만족스러워 5 08.10 22:17 339 0
필이 솔콘 때 영현이가 앉아 있었던 곳 관계자석이야?? 5 08.10 22:03 520 0
하루들아 데이식스가 너무 보고싶다.......... 1 08.10 21:57 53 0
하루들 최애 직캠 공유해주라!!! 33 08.10 21:27 266 1
멜론 빌리언스 클럽 달성 5 08.10 21:26 218 0
영현이 피처링! 08.10 21:15 182 0
얘들 완전체 인터뷰 영상 어디에 올라온거야? 7 08.10 20:32 391 0
영현이만 존댓말 하는건가?? 10 08.10 20:06 934 0
다이소 왔는데 이거 완전 필이랑 성진이용 편지지다 5 08.10 19:55 429 1
원필이 애착바지?는 12 08.10 18:54 565 0
제주도 자컨+컴백+데장 솔앨+클콘+이외 앨범 홍보 활동들+이미 찍어놓고 안풀린 .. 5 08.10 18:06 424 0
우리 근데 이번 컴백 프로모 시작 좀 빠르지? 4 08.10 17:56 485 0
이짤 혹시 움직이는걸로 가지고 계신분..?ㅠㅠㅠㅠ 3 08.10 17:55 264 0
영혀니 브이로그 부작용 2 08.10 17:54 215 0
옛날에 콘텐츠 보고 싶어서 혼자 만들었었는데 3 08.10 17:41 176 1
컴백하는데 차쥐뿔 나와줬으면,, 6 08.10 17:39 185 0
emergency 라이브 듣고 싶어 ㅋㅋㅋㅋㅋ 2 08.10 17:23 101 0
팬미때 마데와치1보고 추억이라고 한거 보고 놀람 1 08.10 17:23 250 0
와씨 갑자기 어프레이드 라이브로 듣고싶음 2 08.10 17:13 61 0
아 김원필 고체향수 바르는거 봐 ㅋㅋㅋㅋㅋ 11 08.10 16:56 8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