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78 10.02 10:382282 0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곡 뭐야 ? 76 10.02 20:121142 0
데이식스하루들은 애들 보통 뭐라고 많이 불러? 48 18:08526 0
데이식스원필이온김에 솔로앨범중에 46 10.02 23:481388 0
데이식스그럴텐데 vs 겨울이 간다 34 15:01521 0
 
필이한테 아이폰으로 달 찍는 법 알려쥬고싶다 60 09.17 23:04 2540 5
오늘 찍은 달 공유해줄 하루들~?! 16 09.17 23:03 191 0
하루들아 스탠딩 11 09.17 23:03 199 0
달보고 소원빌었다는 건장한 30대 남성 09.17 23:02 41 0
원필인 정말 뭘까 2 09.17 23:02 93 0
첨이다 6 09.17 23:01 127 0
수많은 별들이 한없이 쏟아지던.. 가을 밤...... 09.17 23:01 40 0
아 너무 아이폰의 달이라서 웃음나옴ㅋㅋㅋㅋㅋ 6 09.17 23:00 171 0
미치겠다 그녀가 개웃었다 상태 됨 10 09.17 23:00 303 1
티키타카 좋다 💕 09.17 22:59 122 0
보름달이라고 소원 빌으라고 달 사진을 보낸다…? 09.17 22:59 30 0
필이 버블이랑 그녀가 웃었다 같이 들으면 2 09.17 22:57 78 0
낭만둥이…🌕 09.17 22:57 16 0
달을 보라니 7 09.17 22:56 71 0
10주년 플랜 벌써 세워져 있을까? 3 09.17 22:55 168 0
도당체 10주년에 무얼하려구 그러는걸까 1 09.17 22:54 65 0
10주년 진짜 개쩔긋 09.17 22:54 14 0
짭마데 ㄴㄴ 예비마데 ㅇㅇ 4 09.17 22:53 135 0
절대로 날 잊!지!말!아!줘 ~ 09.17 22:52 31 0
오구? 이남자 위험하네 09.17 22:51 3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