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58l

그대는 선물입니다?? 하늘이 내려준????

이랬는데 드라마 보니까 걍 최애곡됨...ㅋㅋㅋㅋㅋㅋ



 
익인1
근데 가사가 엄청 머글감성이지 않아? 결혼식 축가 바이브
5개월 전
익인2
딱 2000년대 중반 발라드 감성이라 좋음ㅋㅋㅋㅋㅋ잘어울려
5개월 전
익인3
근데 그게 2008-9년에 나온 노래자나

난 너무 그시대 발라드 느낌나서 고증대박 잘해서 만들었따고 생각함ㅋㅋㅋ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안x현 하면 누가 먼저 생각나?334 11.09 11:2415570 0
드영배음식은 전라도가 제일 맛있다 진짜126 11.09 12:079130 0
드영배/마플 블핑 지수 연기 걱정된다106 10:2112420 1
드영배부산 난리났음...61 11.09 19:4428165 5
드영배 노윤서 대학교 막바지에 데뷔해서 바로 뜨고 칼졸업까지 한게 부럽고 멋있음..62 11.09 15:2825662 8
 
시크릿 가든 오랜만에 봤는데1 08.01 01:26 100 0
페이크다큐 영화 추천해줄사람‼️1 08.01 01:22 22 0
눈여 블레 코멘 티저 보니까 더 기대됨6 08.01 01:17 166 0
김수현 팬있어? 딘토 뭐 살꺼야?13 08.01 01:12 351 0
파일럿 조정석 엄마역 배우1 08.01 01:11 209 0
눈여 티키타카 오스트는 없는건가..?2 08.01 01:10 103 0
김수현 역대급ㅁ ㅊ 딘토 절 받으세요15 08.01 01:08 1251 3
정신이 햄들어,,,,,7 08.01 01:05 164 1
김수현 저 사진 보니까 시대극 개가티 원하게됨7 08.01 00:57 239 0
변우석 상반되어서 더 좋네31 08.01 00:56 2183 6
그놈의 정석미인 ㅋㅋㅋㅋㅋ6 08.01 00:50 266 0
재벌형사 본 익드라 재밌어?7 08.01 00:48 140 0
현빈 정우성 드라마2 08.01 00:47 79 0
당장 낼 올리브영 가라는 소리잖냐4 08.01 00:47 606 0
아니 김수현한테 이런 컨셉을 줘버리네ㅋㅋㅋ39 08.01 00:44 7552 13
여름에 꼭 보는 영화 있어????3 08.01 00:44 58 0
파묘에서 이거 나만느낀거 아니지 ㅅㅍ3 08.01 00:43 292 0
또 오해영 궁금한거 있는데6 08.01 00:42 147 0
갑자기 마이네임 뽕차서 다시 보는중.. 08.01 00:42 51 0
파일럿보면서 한선화한테 제일 놀람4 08.01 00:41 9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6:16 ~ 11/10 16: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