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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397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2 10.16 22:281437 5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0 10.16 21:45753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352 0
플레이브지금 플둥이가 젤 갖고싶은 굿즈 49 10.16 14:591401 0
 
은호가 원래 너브리란 단어를 썼었니? 3 08.25 23:49 215 0
투.썸플레이스 가자 4 08.25 23:48 222 0
나 ㄹㅇ 너덜너덜한데 지금 08.25 23:46 50 0
노아 버블 으아아악 하는거 충전음 하면 될듯 3 08.25 23:45 74 0
ㄱㅍㅌㄹ 렉 너무 심하니까 표 털려면 지금 털자 2 08.25 23:44 38 0
하민이 목소리 들렸다는댕??? 31 08.25 23:44 590 0
혹시 투표 안한 플둥이들 있어? 이거 박빙이라 도와줘야함🥹 7 08.25 23:43 117 0
나 지금.. 가나디도 불안해 8 08.25 23:41 240 0
플리들이 뭐라고 보냈을까... 16 08.25 23:40 187 0
한노아 연상력 넘치는 오빠였다가 1 08.25 23:40 62 0
아 한노아 때문에 말랑해진채로 보이스 틀었다가 2 08.25 23:40 76 0
푸티비 주인공은 플리가 아니었어! 15 08.25 23:39 269 0
아ㅋㅋㅋ 한노아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ㅋㅋ 1 08.25 23:38 47 0
공주야ㅋㅋㅋㅋㅋ 귀엽다.. 충전된거야? 1 08.25 23:37 38 0
진심 애들이 경각심을 가져야된다고봐ㅠ 6 08.25 23:36 210 0
하.. 아워박스 큰맘 먹고 크게 질렀다 8 08.25 23:35 179 0
애교토끼가 가고 6 08.25 23:35 131 0
노아 지금 반짝이로 방 채우는거 보임 08.25 23:33 42 0
플둥들아 사..살아있어?? 15 08.25 23:32 189 0
미친 놔 ㅂㅂ 뭐라고 보내야되냐 1 08.25 23:31 5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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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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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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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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