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내가 다 떨려서 배 아파 떵 마려운 그런 느낌 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다들 요즘 젤 재밌게 보는 드라마 뭐야??165 10.17 23:217060 1
드영배 이디야 마케팅 쩐다 주어 변우석179 10.17 10:1228569 23
드영배헐 혜리 한소희 동갑인거 알았음????67 10.17 17:579645 1
드영배 오늘 혜리 고민시 임지연61 10.17 17:4419301 4
드영배/정보/소식 본인 게시물 댓글 좋아요 누른 한소희61 10.17 14:5416872 2
 
마플 전종서는 진짜 설렘, 사랑, 애절함 이런 연기가 안되는듯14 08.30 03:12 1841 0
마플 설걔자 도대체 뭔 영화임? ㅅㅍㅈㅇ1 08.30 02:58 74 0
마플 우씨왕후 소비를 하지 말아야 하나 고민되네..... 08.30 02:39 283 0
마플 우씨왕후 도대체 뭔데 난리인가 싶어 보고 있는데 개충격적이네17 08.30 02:29 2275 0
와 근데 우씨왕후 퀄리티 개쩐다2 08.30 02:24 1199 0
우씨왕후 보면서 느낀점 한가지(ㅅㅍ)4 08.30 02:17 1352 1
마플 아니 우씨왕후 2화 초반에 아주 좋은데 왜 ㅋㅋㅋㅋㅋㅋ 2 08.30 02:03 660 0
봄밤이랑 사랑의 이해랑 비슷한 느낌이야? 2 08.30 01:49 150 0
다지니, 폭싹 작가 전작들 보면1 08.30 01:48 504 0
와 헐 스토브리그 일본에서 리메이크 한다네???2 08.30 01:44 152 0
나는 지독한 얼빠라서2 08.30 01:37 195 0
난 진짜 여러작품 동시에 찍는 배우들이 너무 신기함.... 08.30 01:25 163 0
오늘 드디어 굿파트너1 08.30 01:22 73 0
갯마을차차차 같은 드라마 또 뭐 있어??1 08.30 01:21 171 0
내 배우랑 호감배들5 08.30 01:14 198 0
배우 아이돌 토끼상 이 둘이라고 생각해15 08.30 01:14 1120 0
나 우씨왕후 볼말 정해줄사람4 08.30 01:09 337 0
마플 우씨왕후 기대했는데 08.30 01:08 202 0
밥누나 재밌어??8 08.30 01:04 185 0
공포영화 전혀 안보는 익 있어? 7 08.30 01:00 8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8 15:42 ~ 10/18 15: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