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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이클립스가 엠넷 음악프로그램인 ‘엠카운트다운’에 나오거나 실제 콘서트를 열어주길 기대하는 팬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부가 활동을 위해 저작권과 세부계약 등 넘어야할 산들이 많다.
한 배우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문의를 주시는데 OST 저작권이 제작사에 있고, 배우들은 가창, 연주 등 일부에만 참여한 터라 콘서트 등 부가 활동을 위해서는 조율하고 풀어야할 부분이 많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