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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건욱이 컴퓨터 안끄고가서 태래가 꺼준거 건욱이두 학교 강의 듣고 잇엇던걸까.. 3 06.04 22:29 200 0
한빈이 쭈꾸미 너무 확고해서 9 06.04 22:27 256 0
건맽 이것 뭐에요? 10 06.04 22:26 227 0
엇 음총팀 유라유라 앨범 공지 새로 올라왔네 4 06.04 22:21 32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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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하오 플챗 이제 봤는데 ㅁㅣ쳣네 4 06.04 22:12 199 0
한빈이 거의 쌩얼같은데 걍 아기다… 5 06.04 22:09 280 2
거실에서 제로니인형들고 서로 자기애가 더 귀엽다고 싸웠을 생각하니까 2 06.04 22:09 2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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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빨리 제로니 배송해줘 06.04 22:08 83 0
건욱이 샤오랑옷보고 좌절하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04 22:07 20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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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빈이가 얘기한 프로틴바는 어디꺼야?? 19 06.04 21:55 179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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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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