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신작인 이 드라마는 6.25전쟁 직후의 미8군 부대에서 시작해 1980년대까지 한국 쇼비즈니스의 성장사를 다룬 20~24부작의 대작으로 스튜디오드래곤과 노희경 작가의 소속사 지티스트가 공동 제작을 맡고 있다.
이번 신작의 회당 제작비는 30억 원 초반대로 총 제작비는 무려 800억 원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이 작품은 OTT 플랫폼 편성을 논의 중이다.
요즘 제작비 개비싸다ㄹㅇ